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2일 밝혀졌다.
본사가 당사자가 전문 청소업체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연구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화재 청소 담당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학습을 따라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5월까지 전국 325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6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8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끝낸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끝낸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교육을 따라서 대상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